오렴

1999. 4. 28. 오후 1: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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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우와 내가 처음 쓴다.... 살레시오 회관에서 읽은 좋은 글귀를 소개할까 합니다. 읽으시구 마니마니 힘내세요....... ******************* 오렴... 사는 일에 지쳐 자꾸 세상이 싫어질 때 모든 일 제쳐두고 내게 오렴... 눈물이 많아지고 가슴이 추워질 때 그저 빈 몸으로 아무때나 내게 오렴... 네가 자유롭게 꿈꿀 수 있는 방 하나 마련해 놓고 널 위해 만든 노래들을 들려줄께 네가 일어날 때 아침이 시작되고 네가 누울 때 밤이 시작되는 이 곳에서 너를 찾으렴 망가져가는 너의 꿈을 다시 빛나게 하렴. *************************** 그럼 안녕히 계시구요, 나중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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