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렴
1999. 4. 28. 오후 1:25:21
글자
우와 내가 처음 쓴다....
살레시오 회관에서 읽은 좋은 글귀를 소개할까 합니다.
읽으시구 마니마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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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렴...
사는 일에 지쳐 자꾸
세상이 싫어질 때
모든 일 제쳐두고
내게 오렴...
눈물이 많아지고
가슴이 추워질 때
그저
빈 몸으로 아무때나
내게 오렴...
네가 자유롭게 꿈꿀 수 있는
방 하나 마련해 놓고
널 위해 만든 노래들을 들려줄께
네가 일어날 때
아침이 시작되고
네가 누울 때 밤이 시작되는
이 곳에서
너를 찾으렴
망가져가는 너의 꿈을
다시 빛나게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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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녕히 계시구요, 나중에 다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