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읽은 글인데요...
기억에 남아서 적어봅니다.
옛날에 아주 용맹한 장군이 있었다.
언제나 전쟁에 나가면 용감하게 싸워 거의 모든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전쟁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장군은
가장 아끼던 찻잔을 닦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가 잘못해서 찻잔을 놓칠뻔했다.
장군은 순간 식은 땀을 흘리며 가슴이 떠리는 것을 느꼈다.
"그렇게 전쟁을 치르면서도 한 번 두려워하지 않던 내가 이 찻잔 하나에 떨다니.."
라고 하며 찻잔을 던져 버렸다
우리도 어쩌면 큰 일은 잘 해내면서
작은 일에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힘차게 살아가는 6지구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