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하루...

1999. 9. 19. 오후 11: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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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구 소창교육이 있었습니다.

원래 율동하는거 정말 싫어해서 기타좀 쳐줄래? 하는 소리에 ’얼씨구나 이게 웬 떡이냐?’ 하구 해준다고 했지요. 그래서 어제 아침에 가서 한번 해보구 오늘 했는데...

선생님들 레크부 만든지도 얼마 안되고 서로 모르는 사람들 모여서 처음 하는 것이었을텐데...

그 준비하며 율동하며...

정말 뿅 가고 말았습니다. 이 라우렌시오 형제님말처럼 오늘 성공적으로 교육을 마칠 수 있어서 기뻤어요. 정말이지 드럼이랑 키보드랑 잘 해줘서 제가 여러번 틀린것이 많이 감추어진듯한 느낌도 들구요...

역시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당신을 위해 하시는일에 무관심하시지 않다는 것을 또 알게 되었습니다.

참 레크부 선생님들 오늘 미리 가서 미안하구요 대림성탄소창교육할때 또 기타 쳐드릴께여. 저보다 잘치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다면은요... 또 불러주시리라 믿습니다.

율동을 하면 선생님들께서 많이 좋아하시겠지만 (히히히)

여하튼 이렇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좋았구요...

오늘 칭찬받을 사람. 도봉동 선생님들...

많이 도와주시는 모습을 보니 역시 하느님의 자녀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머님 선생님들도 수고 많이 하셨구요...

레크 짱 선생님두...

종숙이두 그리구 이름은 모르지만 다른 사람 모두들...

다음엔 이름 다 외워야지.

그럼 건강하구 담에 뵈요...

참 글구 수유1동은 겨울 6학년 피정 가면 참가할 예정입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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