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아 옆에서 잘난 가람이가 쟁쟁거린다. 니가 이메일 보내달라고 했는데 답장보낸다고
빽빽거리고 있어. 정말 아들 잔소리에 머리가 하얗게 되겠어. 아이고---)
새천년 새천년
모두들 야단들이지. 그러나 어제의 태양이나 오늘의 햇님이나 마찬가지 아니겠니?
그래도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경계선이니까 새로운 해에는 조금더 재미있고 조금 더
보람되고 조금 더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며 살자꾸나
그러고 올 해는 아프지말자. 너나 나나.....
항상 웃으면서 맞이해주고 친절하게 대해주는 모니카야 올해도 잘먹고 잘살으렴
안뇽ㅇㅇ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