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뿐모나카에게

2000. 1. 9. 오후 10:04:53

글자

안뇽

(아 옆에서 잘난 가람이가 쟁쟁거린다. 니가 이메일 보내달라고 했는데 답장보낸다고

빽빽거리고 있어. 정말 아들 잔소리에 머리가 하얗게 되겠어. 아이고---)

 

새천년 새천년

모두들 야단들이지. 그러나 어제의 태양이나 오늘의 햇님이나 마찬가지 아니겠니?

그래도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경계선이니까 새로운 해에는 조금더 재미있고 조금 더

보람되고 조금 더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며 살자꾸나

그러고 올 해는 아프지말자. 너나 나나.....

항상 웃으면서 맞이해주고 친절하게 대해주는 모니카야 올해도 잘먹고 잘살으렴

안뇽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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