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처음으로 메일을 띄어본다.
사람으로도 처음이고 컴퓨터로더 처음이고....
잘 읽었어.
그 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그냥 니 이름이 있어서 들어가 본거야.
언제나 처럼 감성+지성인 사람으로 남았으면 한다.
모니카가 말이야.
미워하는 마음도 그 사람이 있어야 되는거지.
그냥 미워하지 말고 그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렴.
그 상태로 인정하고 마음으로 묻어두는거야.
진실한 마음은 언젠간 통한다고 했나?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언제나 처럼 웃는 모습으로 생활하길 바란다.
안녕
나도 편지한번 받아보게 답장해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