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06]흑.

2000. 10. 18. 오전 11:48:31

글자

레크부 선생님이 그러셨다면서요?

본당교사들이 다 자기를 싫어하고 거부한다는 생각이 들면

(미련 없이) 연합회로 오라고!

 

신입들 두 명을 보내고 마중나가서

폭죽도 터뜨려 주고 선물까지 줬더니만

애들이 눈을 반짝반짝 빛내면서 그 이야기를 전하더군요.

그것도 저를 똑바로 쳐다보면서!

그중 한 녀석이 덧붙이는 말...

"그런데 (교사들이 자기를 싫어하는지) 모르는 사람도 있대요..."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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