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주님과 나 정답게 단둘이 걷고 있네...
요렇게 시작되는 노래를 얼마 전에 들었습니다.
(사실은 이야기가 따로 있죠.)
올해는 편안하고 정돈된 마음으로 행사 준비를 할 줄 알았는데,
막상 하다 보니 전보다 더 뒤죽박죽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앞서 언급한 이야기를 생각해 보니,
지금은 우리가 주님의 넓디넓은 등에 업혀서 갈 때인 듯싶군요. 후~
가끔 선생님들의 지친 얼굴을 바라볼 때면
가슴 한구석이 싸~해 옵니다.
그럼에도 따뜻한 위로 한 마디 해 주지 못하는
저의 속 좁음을 반성해야 할까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