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 업어 주세요...

2000. 7. 15. 오후 8:39:03

글자

바닷가에서 주님과 나 정답게 단둘이 걷고 있네...

요렇게 시작되는 노래를 얼마 전에 들었습니다.

(사실은 이야기가 따로 있죠.)

 

올해는 편안하고 정돈된 마음으로 행사 준비를 할 줄 알았는데,

막상 하다 보니 전보다 더 뒤죽박죽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앞서 언급한 이야기를 생각해 보니,

지금은 우리가 주님의 넓디넓은 등에 업혀서 갈 때인 듯싶군요. 후~

 

가끔 선생님들의 지친 얼굴을 바라볼 때면

가슴 한구석이 싸~해 옵니다.

그럼에도 따뜻한 위로 한 마디 해 주지 못하는

저의 속 좁음을 반성해야 할까요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나누고픈 이야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