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
이2000. 6. 24. 오후 6:22:40
글자
3지구 선생님들께
오늘은 참으로 먹구름이 가득한 오후를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와 장흥을 드라이브 하고서 2년전에 갔었던 외대앞에
맛있는 해물탕도 함께 먹구서 많이 웃고 많이 이야기도 했습니다
참으로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이곳을 찾았습니다.
언제인가...이곳을 찾기가 힘들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은 오전부터 글을 올려야지 올려야지
다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지난번에 3지구 REC재교육겸 교사의 밤때 오랜만에
교사로서의 하루를 보내서 얼마나 기뻤는지...
열심히 하시는 3지구 회장 준영이, 부회장 현아, 총무 호균이 오빠...
그리고 새로 결성되어서 누구보다 열심히 했던 REC부원들...
땀흘려 일하는 그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고 부러웠던지...
작년에 회장할때 난 그렇게 못했었는데...
부러웠다는 그 말의 표현으로는 이루 말을 다 할 수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모든 것이 끝나고 2차가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었건만 ...
모두들 각자 일찍 갈길을 가고...
좀 서운하긴 했지만.....그래도 좋았습니다.
저두 한몫을 했으니까요
전날 토요일날 일산 킴스클럽 가서 그날 뒷풀이때 사용할
과일, 술안주, 과자, 등등등...을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낑낑대고서 준비를 했을때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느낀 것은 역시 그분은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암튼...2주가 지났지만 그날의 새로움은 참으로
오래오래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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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재작년 회장 세원이...
그 친구는 내가 술마시자고 안하면 거의 연락을 하지 않은 그런....
연락좀 해라...할 얘기가 아주 많단다.
오늘...토요일은 먹구름이 가득합니다
이러한 날씨를 살아가면서도 거리의 사람들 눈빛은 아주
총명하고 들떠있습니다.
그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나두 그런 사람들 중 한사람이라는 것이 마냥 행복합니다
지난일을 기억해낸다는 것이 내게 외로움을 가져다 준다는 거을
일찍이 알았으면서도 오늘은 웬지 외롭다는 느낌이
찐합니다
앞으로 있을 신앙학교와 무지개동산때 그분의 사랑과 은총의 힘을
확실하게 받으실거라 믿으면서
회합이 끝난 후 그러한 자리에서도 우리 아이들을
잊지 않는 그러한 순수한 여러분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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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먹었던 해물탕 국물이 자꾸만 생각이 납니다
안녕...
천년의 3지구 마지막 회장 이현주 레지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