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갈현동 초등부 교감 ’김명주마리안나’ 라고 함다.^__^
이번 3지구 회의는 갈현동에서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교감 교무 둘다 불참해서 정말 안타깝기 그지가 없었습니다. 주임신부님이 쏘신 문어랑 낙지랑 먹구 싶었는데.. 거참... 암튼. 이방에 갈현동 교사들은 보이지 않네요.
냠냠. 소문을 들어보니 몇몇 다른 성당교사들은 갈현동 교감이 얌전하다. 또는 내성적이다.라고 하더군요. 갠찬슴다. "국수주의를 기본 방침으로 부패된 폐쇄정책을 하고있는 움직이는 척화비다." 라는 애기도 듣습니다. ^^;;
하지만 그거 잘못된 소문임다. 제 별명은 갈현동의 삐리리~ (에헤야~).
그러씀다. 전. 낯가림이 무척무척 심할 뿐임다. 오늘 아동심리시간에 배운바로는 애착형성 시기에 엄마랑만 놀고 아빠가 잘 안놀아주면 엄마만 찾는 낯가림이 심한 애기가 된다 더군요. 그러씀다. 울아빠는 엄청 무서벘습니다.
GOD의 준이오빠처럼 삭막하게 생겼슴다. 그래도 준이오빠 머찜미다.( 꺄악~ 옵빠~!! 싸랑해요~ ) 주위에 준이옵빠처럼 멋진옵빠이쓰면 소개시면 감사하게씀다. -_-;; .
그러니까 앞으로 남자분들 애기들이랑 맨날 맨날 같이 놀아주도록 하세요.
암튼 이방을 지키시는 수많은 여러분들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빕니다.
글구 아동심리학 꼭 들어보세요...
그럼 이만. 이천년 사뭘 이십사일 명주여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