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주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

1999. 12. 2. 오후 7: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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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안녕하셨읍니까?

가좌동의 최경환 프란치스코 입니다..기억하시는지요?

성가잔치 뒷풀이 꼭 찾아뵐려구 했었는데요...전 지금 용인에 있습니다..

직장은 얼마전에 그만두고요..지금은 노동부 재취업과정으로 컴퓨터에 대한 공부를

지금 이곳에서 합숙으로 하고있습니다..이것 저것 준비하느라 찾아뵙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평화신문 보니 올해 다른 본당으로 가시는것 같던데 어디가시든 건강하시구 또 교사들에게도

많은 사랑받으시길 바랍니다..그럴꺼라구 믿어 의심치 않구요..

2지구로 기억되는데 저도 열심히 공부하고 자리잡아서 내 후년쯤 멋지게 컴백하겠습니다..

교사 이외의 소명은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거든요..아이들 빨리 보구싶은데 하느님이 도와주시

겠죠? 신부님도 많이 기도해주세요..

그럼 다시 인사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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