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오랜만에 이곳에 들어왔는데 모르던 이름들이 많네요.
저는 작년에 경기서부지구 부회장을 했던 전경옥 스텔라라고 합니다.
제가 아주 멀리 이사를 와서 다들 만날수가 없네요
샌님들 다 보고 싶고 열심히하시는 모습들 정말 보기 좋네요.
그리고 올해 회장을 맡으신 엘리사벳 샌님 열심히하시니 참 좋네요
이곳으로 이사오면서 도와드리지도 못해서 항상 미안한 마음뿐이네요
이렇게 이곳에서도 그곳을 들여다 볼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것이 넘 행복하네요.
마음은 그곳에 있는데 몸이 이곳에 있네요
언제가 제가 그곳에 가면 샌님들 다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여기선 주일학교 교사도 아무것도 아닌그저 미사만 왔다 갔다하는 그런 신자가 되버렸네요
이곳에선 차를 타고 45분쯤 가야 성당이 있고요 남의 성당을 전세로 빌려쓰는 곳이라서 주일학교가 주일 4시에 있거든요 어른 미사도 마찬가지고 4시에 있고요 어른들은 대성당에서, 아이들은 소성당에서 같은시간에 미사를 드리지요
어른들은 우리말로 아이들은 영어로 이렇게 다르게요..
여긴 좋은 대학이 많아서 인지 교리교사들도 모두 대학생들이에요.
그리고 한글학교도 있는데 우리 아이들은 안다니지요 한들은 아직 잘 알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우리 아이들도 아직어려서 몇년지나면 한글을 잊어버릴것같네요 그럼그땐 한글학교에 다녀야지요..
총회 잘 마치시고요 제가 있던 원당의 교사가 2명이나 10년차, 5년차 인데 이번에 뭐 있나요?
그럼 또 다시 만나러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