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열샘(세례명을 몰라서리)!
지구게시판을 통해 만나게되서 반갑습니다.
아! 저는 주엽본당 옆집인 대화본당 교사입니다.
샘 글을 읽다가 상당히 기분 나쁜 구절이 있어서...
우리 대화동은 청년 교사가없습니다.
샘이 말씀 하신 아주머니교사도 또한 없습니다.
그럼?
우리 본당에선 아무도 우릴 어머니교사,
더구나 아주머니교사란 호칭은 쓰지 않습니다.
"조금 오래된 청년 교사" 혹은 "오래된 청년 교사"라고 부른답니다.
어때요 훨씬 듣기 좋죠?
주엽샘들은 좋겠네요, 남자 샘도있고.
제가 원래 남자 청년을 좀 밝히거든요.
주엽동으로 이사를 가볼까 잠시 고민중입니다.
처음 시작 하는 교사 생활이라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든든한 빽을 무기 삼아 예수님이 우릴 사랑 한것 처럼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하면 되지않을까요?
분명 선생님은 아이들을 사랑 하고
아이들 또한 선생님을 사랑하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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