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교사 피정에 대하여

2001. 1. 21. 오전 8:29:06

글자

+찬미 예수님

일요일 아침 공기가 제법 시원하고 상쾌 합니다. 거기다가 안개까지 한 몫을 해 더욱더 운치가 있네요...

이제 새학기를 준비하시느라 슬슬 바빠지실 선생님들을 떠올리니 은근 슬쩍 웃음이 나네요..

어린이들과 새학기에 만나기전에 선생님들의 몸과 마음을 새로이 할 피정을 계획하고 계실 본당들이 많으실텐데요...원래는 지구 차원에서 교사 피정을 준비하려 했으나 회장단 조직이 늦어지고 시일이 얼마 남지 않은 준비 기간으로 지구 피정은 좀 어려 울것 같습니다.

지구 지도 신부님과 의논한 결과 2월 교사 피정은 새학기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신입 선생님들과 친목도 도모하시고 본당 나름대로의 1년을 준비하시라고 각 본당 자체 피정으로 하겠습니다.

지구 교사 피정을 예정하시고 준비 하신 본당 선생님들께는 정말 죄송한 말씀 올려드려 송구 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1학기를 마치고 2학기를 시작하기전에 지구 차원에서 교사 연수나 교사 피정을 예정 중이오니 서운해 하지 마시고 그 때 아낌없는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다가오는 설...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구요..떡국도 많이 드시고 한살 더 먹어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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