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음..

1999. 10. 1. 오전 2: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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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안녕하세요...

우선 인사부터 드려야 겠군요..

저는 화곡본동 4학년담당 김문희 아오스딩입니다.

몇번 들락날락거리면서 게시판 구경을 했지만. 오늘 첨으로 글을 쓰는것 같습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글을 읽었는데..

재미있기도 하고...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되기도 하고..

이제..9월은 다가고 벌써 10월이군요..

제마음에도 엄청난 변화가 생기....는 줄알았는데..

지금은 아닌것 같아요..

예전그대로... 자신안에 갇혀있는 느낌이 듭니다.

(뭔가 생각한척하죠? ^^;  <--- 바로 이런것들..)

생각이 생각을 더하고, 생각에대한 생각이 나를 복잡하게 만듭니다..

음 좀 솔직하지못해서인것 같아요..

내자신에 대해...글구 가식적인것 같기도 하구요..

요즈음 여러가지 고민들이 생깁니다..

지나가면 웃을 만큼 하찮은 고민도 많아요..

하지만 한가지..꿈을 잃는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하하..

가을을 타나...

요즈음 옆구리가 시리다거나.. 하시는 분들이 많을 듯..

가을이니까..!!

이불 잘덮고 주무세요..감기 안걸리게..

혹시 따뜻한 무음을 가진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몰라도..

저는 무슨 배짱인지 쥐뿔도 없으면서 이불을 발로차고 잡니다. 하하

잡스런 소리만 주절주절

그럼 이만 ...

모두들 행복하시구요..

건강하세요..

항상 아이들과 함께 많은 눈물과 감동, 주님의 은총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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