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에게
1999. 7. 23. 오후 5:30:05
글자
용환아
우리 방에 글쓰다가 네 생각이 나서 이곳을 찾았다.
잘 있냐?
15지구 방에 한동안 네 글이 없는 걸 보니 요즘 바쁜가보구나.
캠프는 잘 마쳤는지...
장마라 언제 비가 올리 몰라서 요즘 캠프하는 본당은 긴장감이 돌겠군.
어디까지나 회장은 멀리서나마 바라보면서 기도와 사랑을 보낼수밖에 없지.
8월 상임 회의는 언제지? 1일이라는 사람도 있고, 8일이라는 사람도 있구...
신부님 축일에 맞춰서 한다니까 아마도 8일날 할 가망이 많겠다. 그치?
그때 보자꾸나
주님 사랑안에서 밝고, 맑고, 건강하고, 행복해라.
1999년 7월 23일
철없는 3지구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