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정말 잔인한 달이네...>
첫날부터 상임회의에,,
소파 방정환 선생님 덕에 하루 쉬나 했더니, 주님 덕에 더불어 쉬고..
부처님 오신 덕에 하루 쉬나 했더니, 또 주님 덕에 더불어 쉬네..
아~~놀라워라, 주님사랑!
어린시절부터 공부안하고 문어발식 경영을 하던 유지랭의 어머니는
일찍이 유지랭의 몸매관리를 위해 소시적부터 고르셋관리를 해주셨건만,
공부만하던(?) 이 몸의 어머니는 보약챙기기에 급급하신 나머지
급기야 배, 허리, 허벅지에 氣주머니를 갖게해주시니
미처 보약으로 얻은 氣(흔히들 살이라 칭하더이다)가
채 가시기도 전에 졸업사진 촬영이 왠말인가..
독어독문에 뜻을 두어(?) 학문에 정진하여
"Ich liebe dich"익혀 유지랭처럼 멋지게 살아보려 하니
졸업시험이라는 난관을 만들어 사회에 진출을 막네..
지구회장에 4학년이라며 월례교육 강사 자리를 교묘히 떠넘겼더니,
하계기획연수 강의를 맞게되니
이것이 바로 유지랭의 빨판에 잘못 붙은 격이라..
오호통재라ㅠㅠ
이 잔인하디 잔인한 5월은 언제갈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