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지구도 이제 새로운 임원단과...
새로우신 분들이 얼굴을 채워가는 것 같습니다.
저희 난곡동도 지난 주에 새로운 교감을 뽑고 새로운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작년과 다름없이..
흔들리시는 교사분들을 위해
(이미 벌써 결정이 끝난 시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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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101가지 묵상 중
"신랑이 신부를 반기듯 너의 하느님께서 너를 반기신다."(이사62,5)
이 말씀은 간경하고 직설적이며 힘이 있고
또 믿기가 어렵습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칭찬하면
당신은 자주 ’내가 정말 어떤 사람인지 안다면’ 하고
생각합니다.
또 누군가가 애정을 표시해 오면
’그 사람은 내가 어떤 사람인 줄이나 알고 그런 말을 할까?’
하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진면모를 알 수 있고
인정할 수 있다는 사실을
좀처럼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 까닭은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며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할 수 있다고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신랑이 신부를 사랑하는 기쁨으로
당신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당신을 반기고 당신의 모든 것을 아시는
유일한 분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하느님에 대한 한 가지 이미지를 택해
당신을 반기는 하느님을 상상하십시오.
만일 당신의 삶이나 자신의 어떤 부정적인 면이
떠오르거든 특별히 하느님께 그런 점을 반겨주시도록
청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