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맹이다. 이호방의 아이디로 쓰고 있다. 헤헤헤
잘 지내나? 지난 번에 메세지 받았는데 못 했다.
글라라 언니가 예쁜이 잘 있어라고 말했다. 닭살이지.... 변함없이
오민희 언니는 "안녕 상민아, 잘 지내고 있어? 우리는 피정 준비 하느라 바쁘지... 지금은 신부님 방에서 신부님도 없는데 교사들이랑 놀고 있단다. 빵을 십자가 모양으로 만들어놨어. 웃기지? 신부님이 갑자기 나타나셨어...(오민희 언니만 신부님 계신 거 몰랐지..)"라고 얘기하는구나.
이호방이 말한다. 상민 일요일날 만나. 사랑해 (이 미친 것...)
이호방이 요새 미쳐간다. 잘 있고 내가 요새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신이 없다. 헤헤
잘 지내고 새 천년 새 꿈을 꼭 이루어라. 안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