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그리고 소중한 사람

2014. 3. 16. 오전 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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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그리고 소중한 사람

 

 

괴나리 봇짐을 매고 여울과 함께 가는 인생길 하나 둘 풀어 놓으니 세월이 제일 큰짐이되어 있다. 그리 바쁘지도 않는데 바람을 넣은 세월은 많은 사연을 만들어 놓았고. 돈주고 사들인 적 없는데, 입으로 먹지도 않았는데, 배 부르지도 않는 나이을 자꾸 먹는다. 혼자라 외치는 인생길에 손잡을 친구가 있어 좋건만 겨울 독백은 내 안에 무겁게 내려 앉은 마음이 되어 세월을 담은 봇짐에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넣어보니 나는 혼자가 아니었다. 좋아하는 일이 있고 마음을 나열하는 글이 있고 내 삶의 가장 소중한 사람들이 있어 함께하는 겨울이 그것을 다 포용할수있는 넓은 우리가 되어 있는지 돌아 보아야 합니다. 어차피 이 세상을 살아갈 것이라면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좀더 따스한 마음으로 감싸 가야합니다. 아픔이 많고 고뇌가 많은 인간세계입니다 참고 인내하지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수 밖에 없는 세상인듯 합니다. -좋은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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