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에게
버림받은 눈시울로 바라보지 마셔요.
안아주지 않는다고 아주 숨지 마셔요.
언제나 그대가 환하게 웃어야만
새들이 먹이 물고 제집을 찾아가지요
두 손 모아 빌어야 그대 돌아오나요.
지붕 위에 박꽃 피면 내려와 노나요
언제나 그대가 환하게 웃어야만
길 잃은 양들이 주인을 찾아가지요
* 1999.6.14 연세대학기념관에서
제6회『서울 창작 가곡제』때
최현석 작곡으로 발표(작곡/ 최현석)
-秋甫 박영만 기곡 작사집 1-

2022. 2. 15. 오전 5:16:45
달님에게
버림받은 눈시울로 바라보지 마셔요.
안아주지 않는다고 아주 숨지 마셔요.
언제나 그대가 환하게 웃어야만
새들이 먹이 물고 제집을 찾아가지요
두 손 모아 빌어야 그대 돌아오나요.
지붕 위에 박꽃 피면 내려와 노나요
언제나 그대가 환하게 웃어야만
길 잃은 양들이 주인을 찾아가지요
* 1999.6.14 연세대학기념관에서
제6회『서울 창작 가곡제』때
최현석 작곡으로 발표(작곡/ 최현석)
-秋甫 박영만 기곡 작사집 1-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