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고 있는 새는 걱정할 틈이 없다
흔히들 사람들은 쉽게 말하길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를 듣고
"아! 새들이 노래를 하는구나?" 라고 한다.
동이 트고 해가 질 녘 까지 진종일
잠시도 쉬임없이 지저귀고 노래한다.
아니 어쩌면 연인이나 가족 간의
다정하고 즐거운 사랑의 대화이거나
대자연의 품에 안겨 자연을 벗 삼고
시(詩)를 낭송하는 건지도 알 수 없다.
나무는 새에게 맛난 열매를 선사하고
새는 그 씨앗을 배변으로 퍼뜨려서
나무의 번식을 도와준다.
흔히들 사람들은 쉽게 말하길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를 듣고
"아! 새들이 노래를 하는구나?" 라고 한다.
동이 트고 해가 질 녘 까지 진종일
잠시도 쉬임없이 지저귀고 노래한다.
아니 어쩌면 연인이나 가족 간의
다정하고 즐거운 사랑의 대화이거나
대자연의 품에 안겨 자연을 벗 삼고
시(詩)를 낭송하는 건지도 알 수 없다.
나무는 새에게 맛난 열매를 선사하고
새는 그 씨앗을
어떤 의미에서는 새들의 지저귐은
나무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인사이거나
흥겹고 즐거운 노래를 선사하여
나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는
기원곡일지도 모를 일이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인 관계로
혼자서는 잘살아갈 수가 없다.
그럼에도 혹자들은 마치 혼자서
세상을 살아가는 것 인양 자기밖에
자기만을 위한 극단적인 에고이즘이 되는
경우를 접할 때면 정말 아연실색하고 만다.
모든 인류는 "내가 남을 배려할 때
남도 나를 배려하게 된다"는 진리를
새와 나무의 공생공존 하는 아름다운 삶의 행태를
배워 익히고 실행에 옮기는 그러한 삶을 추구함으로써
"우리들 지구촌의 인간고리가 더욱 밝고 건강하게 되는 게 아닐까?"
라고 생각해 본다.
-정채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