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의 작은 쉼터 같은 그런 곳

2012. 7. 10. 오전 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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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맘의 작은 쉼터 같은 그런 곳 커피 향이 그리우면 찾아가는 그런 곳 마음이 울적하면 위로 받고 싶어 찾아가는 그런 곳 그리워서 그리움으로 찾아가면 입가의 미소로 반겨주는 그런 곳 맑은 창이 있어 찾아가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 곳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내 맘 알듯 고개 끄덕이며 작은 웃음 지어주는 그런 곳 비 내리는 날 흠뻑 젖은 채 찾아가면 내 맘의 상처 생길까봐 내 맘의 우산이 되어주는 그런 곳 바람 부는 날 외로움에 찾아가면 내 맘의 그림자 사라지지 않을까봐 내 맘의 빛이 되어주는 그런 곳 달 그림자 나에게 비춰 눈물이 내 볼을 적셔 가면 안쓰러움으로 내 맘의 생각이 되어 주는 그런 곳 세상이 깨어 흘러가도 모르는 나에게 따스한 작은 입맞춤으로 내 맘의 아침을 열어주는 그런 곳 언제나처럼 내 맘이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쉼터 같은 당신 마음입니다. -좋은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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