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노래

2020. 4. 5. 오전 7: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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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노래

 

 

오늘은 새 잔디 입히는 한식날 조상 은덕 기리며 돌아오는 길 나일락 꽃향에 취한 범나비들 날아가듯 되 오고 머물 듯 날으네 개울물아 여기 잠시만 머물러 수양목과 어울어 춤추며 놀아보자 사월은 그만 붙잡아 두려하네 스물넷 절기증 이 한 달만은 목련이 떠난 자리 장미가 웃어주고 기러기 떠난 자리 쌍제비 날며 노네 스물넷 절기중에 이 한 달만은 아,사월은 그냥 보낼 수 없네 -추보 박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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