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숲에는

2012. 6. 17. 오전 6: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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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숲에는 초록의 희망을 이고 숲으로 들어가면 뻐꾹새 새 모습은 아니 보이고 노래 먼저 들려오네. 아카시아꽃 꽃 모습은 아니 보이고 향기 먼저 날아오네. 늘 먼저 와서 나를 기다리네. 눈부신 초록의 노래처럼 향기처럼 나도 새로이 태어나네. 유월의 숲에 서면 더 멀리 나를 보내기 위해 더 가까이 나를 부르는 당신. -이해인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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