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마음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016. 9. 25. 오전 6:09:59

글자

 

참 마음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대 삶의 언저리에서 가끔씩 감당키 어려운 무게로 인해 두 어깨가 쳐져 있을 때, 언제든지 찾아가 아무런 말 한 마디 없이 옅은 미소(微笑)만을 보내도 다시금 힘을 얻을 수 있는 참 마음 편안(便安)한 사람이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과의얽히고 설킨 인연(因緣)속에서 서로 정(情)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는 동안 하찮은 일로 속이 상(傷)해 아픈 마음 달래지 못하고 있을 때, 살며시 다가가 아무 말 없이 등만을 토닥여 주어도 바로 마음의 평정(平靜)을 찾을 수있는 참 마음 편안(便安)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느 누구나 가슴에 비밀(秘密) 하나쯤은 묻어두고 살아 가고 있지만 그 비밀스런 마음의 풍경(風景)마저 아무거리낌 없이 다 보여 주어도, 자존심(自尊心)이 상(傷)하거나 수치(羞恥)스러움을 느끼지 아니하고 오히려 비밀(秘密)의 문(門)을 열어 놓음으로 해서 더 답답해 하지 않은 참 마음 편안(便安)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참 마음 편안(便安)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좋은 글. 좋은 시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