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바다

2016. 8. 5. 오전 7: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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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바다

 

 

파도가 부르는 소리 어서 바다로 가야지 달려가는 모래펄엔 추억 남기고 간 파도 발자국 건너고 싶어라 임과 함께 저기 둥실 떠있는 섬 먼지옷 벗어던지고 누워 떠가고 싶어라 둥둥 하늘이 닿는 먼 바다로 산이 부르는 소리 어서 그리로 가야지 달려가는 산자락엔 반가이 맞아주는 원추리꽃 오르고 싶어라 그대 손잡고 저기 우뚝 산마루 윗도리 벗어던지고 서서 외치고 싶어라 멀리 여름은 발아래 있다고 -秋甫 박영만 가곡 작사집2에서- (작곡/ 송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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