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

2016. 7. 16. 오전 7:07:07

글자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 나는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 가는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다는 느낌때문에 또 다른 이에게 미소 지을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느낄수 있게 해준 또 다른 세상,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 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워 주는곳,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받은것이 너무 많기에 조금씩 조금씩 내가 얻을수 있었던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 하는곳, 누구 에게나 열려진 이 공간에 우리의 작은 향기로 때로는 필요로 하는 이에게 맑은 샘물과 같은 향기가 됩니다. 우리는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다 하더라도 가슴으로 가까운 친구들 이기를 소망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좋은 글. 좋은 시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