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만으로는 신앙이 발전되지 않는다

2013. 12. 14. 오전 7: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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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만으로는 신앙이 발전되지 않는다

 

 

아이들에게 위인전과 조상의 얼을 가르치는 것은 어릴 때의 교육이 뒷날 삶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이되고 포부가 큰 성장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성공자들의 경험담을 살펴보면 어릴 때부터부모에게 배운 교육이 믿 바탕에 깔려있었습니다. 배움의 지식은 인간의 성장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신앙생활도 단순한 믿음만으로는 발전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신앙생활은 신앙에 따른 지식에 의해 체험으로 받아 들여져야하고 온전히 믿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며 자신이 믿고 있는 신앙에 긍지를 가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용기는 습관적인 행동의 실천이 따르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비신자들과 어울렸다고 해서 식사자리에서 그들의 눈치를 보면서 식사 전 기도조차 하지 못하거나 성호를 그을 때도 거룩하고 성스럽게 긋지 못하고 타인의 이목을 느끼며 성호를 긋는 사람들을 말 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은 이미 자신을 알리는 용기를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마땅히 해야 할 자리에서 떳떳하게 기도를 하지 못한다면 그는 자신에 대한 용기를 잃고 눈치 보는 그리스도인이 되며 스스로 패배자의 길로 가는 사람이고 하느님과의 관계에서도 친밀하지 못한 관계를 만들 수 밖에 없습니다. 하느님과의 관계는 큰 것에서 시작되지 않고 아주 작은 것에서 시작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인간의 한계는 생각하는 깊이와 폭에 따라 좌우하게 되며 생각의 한계는 세속적일 때는 자신의 최고점에 도달하고 나면더 이상 발전을 이룰 수 없는 한계성에 머물게 되지만 하느님의 뜻과 연결되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초월적인 신비 안으로 들어서서 끝이 없는 발전을 이루게 됩니다. 믿음에 대한 확신은 용기 있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영광이며 용기는 한순간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동안 단련된 마음이 자신 몸 안에 습관적으로 배여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래서 신앙생활도 어릴 때 위인들의 업적을 배우며 익힌 것처럼 성인들의 삶들을 영성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삶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자신이 필요 하는 도움의 길은 하느님의 은총에 있다는 믿음으로 하느님을 신뢰하는데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마음의 질서와 사랑과 평화에 머물면서 자신의 사랑을 열어갈 때 믿음의 힘은 더욱 강해지며 어떤 고난과 역경도 무난하게 이겨나갈 수 있게 됩니다. 그것은 작은 습관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평화.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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