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지혜는 주님에게서 오고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다.(집회 1,1)
주님께서는 지혜의 원천이시다. 인간의 모든 지혜도 주님께로부터 온 것이다.
주님께서 지혜를 만드셨다.
그래서 집회서의 저자는 말한다.
지혜의 시작은 주님을 경외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고 지혜는 평화와
건강을 꽃피운다고 말한다.
주님을 경외함은 지혜요 교훈이라고 말한다.
지혜와 하느님을 경외함에 대하여 잘 설명하고 있다.
인간이 지혜로워지기 위해서는 하느님을 잘 섬기는 사람이 되야 한다.
이 세상의 지혜는 어떻게 하면 돈을 잘 버는가? 어떻게 하면 명예를 더 올릴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정작 신자라고 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이런 생각들을 하고 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신자는 세상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과 인생관을 똑같이 가져서는
안 된다.
신앙의 안경으로 인생을 바라봐야 한다.
아주 멀리 보이는 신앙의 안경으로 말이다.
저 영원한 세계를 바라보는 안경을 쓴 사람들이라고나 할까!
하느님 두려운 줄을 알고 하느님을 잘 모시는 사람, 곧 그분의 명령대로 사는
사람이야말로 참 지혜가 있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