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관기19장

2008. 1. 11. 오후 2:39:38

글자
어떤 레위인과 그의 소실
이스라엘에 임금이 없던 그 시대에 에프라임 산악 지방의 구석진
곳에서나그네 살이를 하는 레위인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유다땅 베들레햄
에서 어떤 여자를 소실로 맞아 들였다 그런데 그여자가 남편에게 화가 치
밀어 올라서 그를 버리고 유다 베들레햅있는 친정으로 돌아가 서기에서
넉달쯤 머물러 있었다 그래서 남편은 그 여자의 마음을 달래어 도로
데려 오려고 종과 함께 나귀두마리를 끌고 그 여자 뒤를 따라길을 나섰
다 그여자가 그를자기 아버지집으로 데리고 들어가니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그를보고 기쁘게 맞이 하였다 그는 장인 곧 젊은 여자의 아
버지가 붙들어서 장인과 더불어 사흘을 묵었다 그들은 그곳에서 함께 먹고
마시며밤을 지냈다 나흘째 돠는날 그들이 아침일찍 일어났을때애
그가 떠날 차비를하자그 젊은여자의 아버지가 사위에게 말하였다
음식을좀 들고 원기를  돋운다음에 떠나게나 그래서 둘은 같이 앉아
먹고 마시는데 그 젊은여자의 아버지가 또 그 남자에게 권하였다 자
하룻밤 더 묵으면서 즐겁게 지내게 그래도 그는 일어나 가려고 하였지
만 장인이 조르는 바람에 다시 그곳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닷새째 되는
날 아침에 그가 일찍 일어나 떠나려 하자 그 젊은여자의 아버지가 다시
말하였다 먼저 원기를 돋우게나 그래서 그들은 함께 음식을 먹으면서
날이 기울 때까지 지체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소실과 종을 데리
고 떠나려 하는데 그의 장인 곧 그 젊은여자의 아버지가 또 권하는 것이었
당;보게 날이 저물어 저녘이 다 되어가니 하룻밤 더 묵게나 이제 날
이 저물었으니 여기에서 하룻밤더 묵으면서 즐겁게 지내고 내일 아침 일
찍 일어나서 길을 떠나 자네 집으로 가게나 그러나 하룩밤을 더 묵을
생각이 없던 그 사람은 일어나서 길을 떠나 여부스 곧 예루살렘맞은쪽에
이르렀다 안장을 얹은 나귀 두마리와 소실도 그와 함께 있었다
 
기브아 인들의 만행
그들이 여부스 가까이에 이르렀을때에는 날이 이미  많이 기울어져 있었
다 그래서 종이 쥔에게 말하였다 자 여부스족의 성읍으로 들어가
하룻밤을 묵으시지요 그러나 주인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이스라엘 자손
들에게 속하지않은 이 이방인들의 성읍에는들어 갈수가 없다 기브아까지가
야 한다 그는 또 종에게 말하였다 기브아나 라마 이 두곳가운데 한곳
으로 가서 하룻밤을 묵자 그래서 그들이 그곳을 지나 계속 길을 가는
데 벤야민 지파에 속한 기브아 가까이에서 마침내해가졌다 그들은 기브
아에 들어가 하룻밤을 묵으려고 발길을 돌렸다 그런데 그들이 들어가서
성읍광장에 앉았지만 하룻밤 묵으라고 집으로 맞아들이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마침 한 노인이 저녁이 되어 들일을 마치고 돌아도고 있었다 그는 에프라
임 산악 지방 출신으로 기브아에서 나그네살이를 하는 사람이었다 노인이 눈을
들어 성읍 광장에있는  그 길손을 보고 어디로 가는 길이오 어디서 오셨소
하거 묻자 그가 대답 하였다 저희는 유다땅 베들레헤헴에서 에프라임
산악 지방의 구석진 곳까지 가는 길 입니다저는 바로 그곳 출신입니다 유
다 땅 베들레헵까지 갔다가 이제 저의 집으로 가는 길인데 저를 집으로
맞아 들이는 사람이 하나도 없군요 어르신의 이 종들에게는 나귀들을 먹일
짚과 여물은 물론 저와 어르신의 이 여종과 이젊은 아이가 먹을 빵과 술
도 있습니다 모자라는것은 마무것도 없답니다 노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잘 오셨소 모자라는 것은 내가 다 돌보아 드리겠소 아무튼 광
장에서 바믈 지내서는 안되지요
그리하여 노인은 그를 자기 집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나귀에게는 먹이를
주고 길손들에게는 발을 씻게 해 준다음 함께 먹고 마셨다
그들이 한참 즐겁게  지내고 있는데 그 성읍의 남자들이 곧 불량한 남자
들이 그 집을 에워싸고 문을 두드리며 그집 쥔 노인에게 말하였다
당신 집에 든 남자를 내 보내시오 우리가 그 자와 재미를 좀 봐야겠소 그
러자 집주인이 밖으로 나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형제들 안되오 제발 나
쁜짓 하지들 마시오 저 사람이내집에 들어온 이상그런 추잡한 짓을 해
서는 안되오 자 나의 처녀딸과 저 사람의 소실을 내 보낼터이니 그들을
욕 보이면서 당신들 좋을대로 하시오 그렇지만 저 사람에게만을 그런 추잡
한 짓을 해서는 안되오 그러나 그 남자들은 그의 말을 들르여 하니 않았
다 그러자 안에있던 그 사람이 자기소실을 붙잡아 밖에있는 그들에게
내 보냈다 그들은 아침이 될때까지 밤새도록 그여자와 관계하며 능욕 하였
다 그러다가 동이 틀때에야 그 여자를 놓아 주었다 그 여자는 아침 무
렵에 돌아왔다 그리고 날이 밝을때까지 자기 주인이 있는 그 노인의 집
문간에 쓰러져 있었다
그 여자의 주인은 아침에 일어나 다시 길을 떠나려고 그 집문을 열고 밖
으로 나갔다 그런데 그의 소실이 문간에 쓰러져 있는 것이었다 그 여자
의두손은 문지방위에 놓여 있었다
그가 일어나구료 길을 떠나야지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대답이 없었
다 그는 그 여자를 들어 나귀에 얹고서는 길을 출발하여  제 고장으로 갔다
그리고 집에 들어서자마자 칼을 들고 소실을 붙잡아 그 몸을 열두 토막
으로 잘라낸 다음에 이스라엘의 온 영토로 보냈다 그것을 보는 이마다
말하였다 이스라ㅔㄹ 자손들이 이집트 땅에서 올라온 날부터 오늘까지 이런
일은 일어난적도없고 본적도 없다 자 생각하고 의논하여 말해 보시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