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4

2006. 3. 2. 오후 7:52:12

글자

광야에서 유혹을 받으신 예수

 

1. 그뒤에 예수께서 성령의 인도로 광야에 나가 악마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2. 사십주야를 단식하시고 나서 몹시 시장하셨을때에 ,

3. 유혹하는 자가와서 "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면  이돌더러 빵이되라고 해보시요" 하고 말하였다.

4. 예수께서는 성서에 "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것이아니라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리라 "   

   하지않았느냐? 하고 대답하셨다.

5. 그러자 악마는 예수를 거룩한 도시로 데리고가서 성전꼭대기에 세우고 ,

6. "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면 뛰어내려 보시요. 성서에

      하느님이 천사들을 시켜

      너를 시중들게하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받들어

      너의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시리라."

      하지 않았소? " 하고 말하였다.

7. 예수께서는 "주님이신 너의 하느님을 떠보지말라." 는 말씀도 성서에있다 하고 대답 하셨다

8. 악마는 다시 아주높은산으로 예수를 데리고가서 세상의 모든 나라와 그화려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9. "당신이 내앞에 절하면 이모든것을 당신에게 주겠소" 하고 말하였다

10. 그러자 예수께서는 "사탄아 물러가라 ! 성서에 '주님이신 너의 하느님을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 하지

     않았느냐?" 하고 대답하셨다.

11. 마침내 악마는 물러가고 천사들이와서 예수께 시중들었다.

 

갈릴래아 전도시작

 

12. 요한이 잡혔다는 말을 들으시고 예수께서는 다시 갈릴래아로 가셨다.

13. 그러나 나자렛에 머물지 않으시고 즈블룬과 납달리 지방 호숫가에 있는 가파르 나움으로 가서 사셨다.

14. 이리하여 예언자 이사야를 시켜,

15. "즈블른과 납달리, 호수로가는길

       요르단강 건너편 이방인의 갈릴래아.

16. 어둠속에 앉은 백성이 큰빛을 보겠고

     죽음의 그늘진 땅에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치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17. 이때부터 예수께서는 전도를 시작하시며 "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다가왔다." 하고 말씀하셨다.

 

첫번째로 부르심을 받은 어부 네사람

 

18. 예수께서 갈릴래아 호숫가를 걸어가시다가 베드로라는 시몬과 안드레아 형제가 그믈을 던지고 있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9.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하시자

20. 그들은 곧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다.

21. 예수 께서는 거기서 조금더가다가 이번에는 제배데오의 아들 야고보 와 요한 형제를 보셨는데 그들은 자기아버지 제배데오와 함께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고 있었다. 예수께서 그들을 부르시자

22.그들은 곧 배를 버리고 아버지를 떠나 예수를 따라갔다.

 

첫전도 여행

 

23. 예수께서 온갈릴레아를 두루다니시고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가운데서

    병자와 허약한 사람을  모두고쳐 주셨다.

24. 예수의 소문이 온시리아에 퍼지자 사람들은 갖가지 병에걸려 걸려 신음하는 환자들과 중풍병자들을 예수께

    데려왔다. 예수께서는 그들도 모두 고쳐주셨다.

25. 그러자 갈릴래아와 데카폴리스와 예루살렘과 유다와 요르단 강건너편 에서 온 많은 무리가 예수를 따랐다.

댓글 2

  • 2006년 3월 2일 오후 11:20

    수고 하셨읍니다

  • 2006년 3월 3일 오후 5:29

    많이 쓰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