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당신을 통해 내게로 / 박순기
그대가 잡아준
따스한 손은 아침을 여는 희망이었고
활짝 미소 짓는 얼굴이었습니다
언제나 내 가슴은
하늘과 바다가 하나가 된 것처럼
수평선 소금 빛으로
출렁출렁 차고 넘칩니다
삶이 이토록
아름답고 새로운 것은
한결같은 당신의 마음 때문일 겁니다
바람이 불어도
비 오는 날에도
그대와 함께라는 기다림이 있어
마냥 즐겁고 행복합니다
숲길 풀향기도
우리의 진실을 담고 싶어서일까
녹색 짙은 넓은 잎사귀
햇살 받쳐 들고
솔바람 가슴 사이 둔
입술
시간의 여백 가득 채워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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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워요] 오늘도 파이팅~ 멋진 하루 되세요~♬
2008. 8. 27. 오후 8: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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