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오 복음서 6장 16절 ~ 24절

2005. 12. 20. 오후 2:57:43

글자

단식에 대한 가르침

16. "너희는 단식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침통한 얼굴을 하지 말아라. 그들은
      단식한다는 것을 남에게 보이려고 얼굴에 그 기색을 하고 다닌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그들은 이미 받을 상을 다 받았다.

17. 단식할 때에는 얼굴을 씻고 머리에 기름을 발라라.

18. 그리하여 단식하는 것을 남에게 드러내지 말고 보이지 않는 네 아버지께
     보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아버지께서 갚아 주실 것이다."

 하늘에 재물을 쌓으라

19. "재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아라. 땅에서는 좀먹거나 녹이 슬어 못쓰게 되며
     도둑이 뚫고 들어 와 훔쳐 간다.

20. 그러므로 재물을 하늘에 쌓아 두어라. 거기서는 좀먹거나 녹슬어 못쓰게
     되는 일도 없고 도둑이 뚫고 들어 와 훔쳐 가지도 못한다.

21. 너희의 재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

 눈은 몸의 등불

22.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며

23.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다. 그러니 만일 네 마음의
     빛이 빛이 아니라 어둠이라면 그 어둠이 얼마나 심하겠느냐?"

 하느님이냐? 재물이냐?

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 한 편을 미워하고 다른 편을 사랑하거
      나 한 편을 존중하고 다른 편을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아울러 섬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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