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새벽입니다..

2000. 6. 10. 오전 1:13:41

글자

안녕하세요

지금 독서실에서 와서요 아까 글올리고 딴짓도 하다가 다시 글을 올리네요

요즘 학교에서 주번이라서 일찍갔어요..맨날 늦잠자서 부리나케 뛰어가지만....^^

넘 졸리더라구요~!!!

밤에도 일찍 자지 않고 오빠하고 이야기 하다 자거든요

그래서 항상 5시다 되어서 자곤 했는데...

오빠가 친구들하고 놀다가 새벽에 오면 저는 독서실갔다가오다가 만나거든요 그럼 그때부터 이야기가 시작이 되지요..

이러기 시작한것도 별로 안되었는데요

사실..내일모레면 오빠가 다시 타국으로 가버려서..몇일전부터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어요..조금 많이 아쉽네요

집에 첨 왔을때는 오래있다가 갈것 같아서 오빠가 어딜가든..상관안했는데..

언제까지나 항상 옆에서 있을것 같았거든요..

오빠 하나 빠진 집안이 얼마나 조용하고 허전한지 아는 우리가족들은

뭐..계속 안타까워하고 있지요..가족은 언제나 햠께 해야해요..진짜..~!!!

넘 서운해요..간다니깐..이번에 가면 진짜 오랫동안 못보는데..

음...계속 오빠 이야기만 햇네...제이야기도 하지요..요즘 여러므로 바쁜 생활을 하고있답니다..학원도 열심히 다니구요 독서실두 다니구,,

꼭 공부를 한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요번 시험을 정말 잘 봐야 하거든요..엄마 아빠가 무지하게 저를 걱정하시기에...시험잘봐야 제가 하고픈걸 할수가 있어요..요번에도 못보면...연합회를 언제 맘 편히 갈수 있을지는 알수가 없네요....이제 다음씨에이만 하면 3학년선배들도 써클에 안오시게되요..벌써 그렇게 됬네요..작년 2학년 언니들하고 수능시험날 밤샌게..엊그제 같은데..벌써...진짜 저희도 가만히 있을때가 아닌듯 싶네요...조금 무섭기도 하고...아...그러구 보니..연창제도 얼마 안남았구요..아우...아쉬워라..한것두 없는데....넘 아쉽고 벌써부터 슬프네요...그날 울보가 제가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작년 언니들이 우시는것 보면서 저렇게 아쉬울까???하는 생각을 햇었는데...이제서야 그맘이 조금은 이해가 되는것 같아요...여러분도 연합회활동 열심히 하세요...오늘은 넘 길게 이야기를 쓴것 가타요..쓸데없는 이야기들 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음에 다시 글을 올릴께요...

좋은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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