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별.미련.추억...

2000. 6. 10. 오전 12:28:34

글자

사랑이란..

 

바닷가에 한 소녀가 있어요

두손으로 한 움큼의 모래를 쥐었어요

그게 사랑이래요

한움큼의 모래가 버겨워모두 흘러 버렸어요

잡으려고 했지만 잡을수 없었어요

그게 이별이레요

다 흘려 버리고 손바닥에 붙어서 남은 조금의 모래가 있어요

그게 미련이래요

남의 모래마저 털털 털어버리고 나면

반짝이는 무언가가 남아요

그건 추억이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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