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다와 구름과 바람~~*^_^*

2000. 5. 2. 오후 11:02:54

글자

        하늘과 바다와 구름과 바람

 

옛날 옛날에 하늘과 바다와 구름과 바람이 살고 있었어..

이 중에 구름은 하늘을 했데..

그래서 구름은 항상 하늘 곁에 있구 싶어했어.

근데 하늘은 바다를 한거야.. 바다두 하늘을 했구..

그 둘도 항상 서로의 곁에 있구 싶어했어.

구름은 넘 넘 슬펐데.. 너무 슬퍼서 화가 치밀어 오르던 어느날!!

구름은 하늘을 뒤덮어 버린거야..

더이상 하늘은 바다를, 바다는 하늘을 볼 수 없게 되버렸지..(ㅠ.ㅠ)

하늘은 눈물로 애원을 했구, 바다는 파도로 애원을 했데..

서로를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구름은 하늘이 슬퍼하는 모습이 안타까웠지만

자신을 사랑해주지 않는 것이 더욱 화가 나서 꼼짝두 하지 않았어..

하늘과 바다의 애처로움 모습을 보다 못해

바람이 구름을 멀리 쫒아버렸어..

멀리 쫒겨난 구름은 이제 하늘과 바다의 을 지켜보기루했데..

그치만.. 가끔..

가끔 슬픔을 이길 수 없을 때는..

까만 이불을 덮어쓰고 눈물을 흘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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