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벅적한 모임에서 그 사람과 단둘이 빠져나와
잠시 바람을 쐬고 싶다면...
당신은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 겁니다.
재미있는 얘기를 해주는 사람은 다른 사람인데
정작 시선만은 그 사람에게 돌아가면...
당신은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 겁니다.
곁에 있을땐 별 관심 없는듯 대해도 막상 있어야 할
곳에 그 사람이 없어 두리번 거리게 된다면...
당신은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 겁니다.
그냥 아는 사람들의 수많은 전화보다 그 사람의
전화한통을 받고
뛸듯이 기뻐하며 가슴설레는 당신을 발견할때...
당신은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이 글을 읽고 머리속에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