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밤 거룩한밤..

2001. 10. 24. 오전 2:43:22

글자

 

 안녕하세요.. ^^ 참 오랜만에 글을 띄우네요.

 어제 아침에 학교 가는데 우편물이 와 있더라구요.

 누런 봉투만 보고도 알수 있는 kycs 우편물.. ^^

 

 버스에서 뜯어 보았는데 참 기분이 이상했어요.

 가슴속이 꽉 차는 느낌과 한 구석이 공허해지는 느낌..

 

 고3미사라..  이제 고3미사에 참여할 때가 되었네요. 후.....

 

 다들 무지 많이 보고 싶네요.. 이번 미사땐 많이들 나와서 차분한 마음으로 미사도 드리고

 서로 얼굴도 보고 했음 좋겠지만.. ^^

 

 연합회는 지금 연창제 준비가 한창인것 같네요.

 잠이 안 오지만 또 다른 오늘을 위해서 억지로 잠을 청해야 겠어요.

 바보같은 마음으로 몇자 끄적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친구들아!! 화이팅!!

 

 좋은밤 되세요..★

 

 

 **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하루종일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달려 있다.  -에머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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