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 오랫만에 뵙네여~
냐하하~ (괜~히 바쁜척... ^^ㆀ)
어제 상임위원회합에 가서
서로 자기 소개를 하는 41대들을 보니...
참.. 믿음직스럽구.. 눈물이.. 날뻔했써여..
으흑... ㅠ_ㅠ
잘할껍니다.. 네~ 그럴꺼예여~!! 울먹울먹~
@_@
아~ 쫌만 더 쓰면 진짜루 울꺼같아서리..
이만 조은(?) 글을 남기고..
저는 물러가렵니당.. ㅋㅋ *^___^*

지금 자신의 새끼 발가락을 한 번 보세요...
어느 사람이나 그 사람의 새끼 발가락에는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빨간실이 매어져있데요.
그 실의 끝은 그 사람의 인연이 되는
또 한사람의 새끼 발가락에 매어져 있답니다.
그런데요... ^^*
그 실은 이리저리 얽혀있어서
그실의 끝을 찾기도 어렵고 잘못 찾아가는 경우도 종종 있답니다.
그래서
’아!이사람이구나’하다가도 이사람이 아니였구나’하면서
실망도 하고 지치기도 하고 ..
그렇게 여러 사랑을 만나고 또 헤어지고 한답니다.
그런데요 그런게
자신도 모르게 얽혀있는 실을 하나,하나 풀어가는거래요.
그렇게 하나,하나 얽혀있는 실을 풀어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커가고 조금씩 성숙하고 조금씩 사랑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조금씩,조금씩이 쌓여서
자신의 인연을 만나게 되는때
자신이 보여줄 수있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신의 인연 앞에 그 인연의 빨간실을 잡고 서로 만난답니다.
이쁜 이야기지요?
그때가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올테니
아니.. 어쩌면
나의 인연의 상대는
벌써 빨간실을 잡고 서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겠네요.
*^^*
인연의 상대를 만나는 순간
그 사람 앞에 섰을때
창피하지 않는 사람이 됐으면 하는데 ...
잘 될까요? 노력해야겠지요?
지금 새끼 발가락을 한번 보세요.
빨간실이 보이나요?
그리고 그 실의 끝을 상상해 보세요.
그 인연의 사람이 보이나요?
그 연인의 사람이 보인다면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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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쟁이야...ㅋㅋㅋ
^^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