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했다!! 미소야!! 이 소심천하~ 아니야, 나 같았어두.. ^^ㆀ
학교 일찍 끝나구서 약속한 대루 친구랑 닭야채 볶음밥을 먹구, 포토를 찍으러 갔다.
우리는 3000원을 모두 500원짜리로 바꿔서 기계에 동전을 넣기 시작했다,
근데 갑자기 사진 찍을 준비가 갖춰진 화면이 나오는 거다. 500원 밖에 넣지 않았는데..
그래서 나랑 내 친구는 이게 왠떡이냐 싶은 맘으로 주인 아주머니의 눈치를 살피고는 사진을 찍었다. ^^ㆀ
너무나 찔리긴 했지만 서도.. 양심이 쿡쿡쿡.. ㅠㅠ
이히히~ 아주머니는 사진을 잘라 주시면서 배경도 이쁘고 학생들(나와 내 친구)도 예쁘다는 말씀을..
"아주머니 죄송해요~" 그래서 우리는 단돈 500원으로 스티커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4시 반이 좀 넘어서 아리랑 만나 역삼동 회관에 갔다. 협조자님 몇분 계시고..
동성 자식들 땜에 속이 상한 아리와 나는 둘이 운동장으로 가서 찬바람을 맞으며 축가 연습을 했다.
우리 둘은 동성 자식들을 개라고 놀리며 "멍멍" 하기로 했다,
애들이 많이 모여 우린 대충 연습을 하고서 미사를 드렸다. 미사가 끝나고 축하공연,,
이쁜친구 미소!!!
입술 다~아 부르튼 슬기!!! ^^ㆀ
경욱, 근식, 기회, 다영, 두환, 소라, 아리, 주니어태원,
찬국, 태원, 효석, 효석친구, 다영친구3??
암튼.. 많이 걱정 했었는데 그런대로 멋지게 축가를 불렀다. ㅋㅋㅋ
아직도 가사가 귓가에 맴돈다, ^^
오렌지 백만개 먹은 아리.. ^^ 근식이가 셤 때문에 많이 걱정 된다.. 먹지두 않구..
아리랑, 기회, 동성 자식들과 지하철 타고 오는데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다.
사당역에서 내려 놀다가 결국엔 각자 집으로..
사당역에서 4호선으로 갈아 타는데 큰머리 두환이가 중간에 철창에 머리를 껴보기도 하고..
그게 안 되니까는 지하철 안에 들어 와서 좌석 맨 끝에 머리를 집어 넣고,. 生Show를 했다. 으하하~
앞에 계시던 아주머니께서 웃으셔서는 괜히 인사두 하구, 예의 바른 청년 두환이, 으하하~
난 이수역에서 내려 결국엔 베스킨라빈스로 발걸음을 돌려 아이스크림을 4300원 어치 먹어 치웠다.
내가 생각 해도 식충이,. --ㆀ 오늘 정말 많이 먹었다. ^^ㆀ 배불다~
꽉찬 하루였다. 뱃 속두, 머릿 속두... ^^
괜히 게시판에 글 올리고 싶어서 주절주절,, ^^ㆀ
안녕히 주무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