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벌렁벌렁[D-40]

2000. 10. 10. 오전 3:13:05

글자

.. 내일이면 드뎌 드뎌드뎌루.. 12시 넘어서 오늘이군..

여턴, 셤이 끝난다.. _ㅠ 맙소사...

시험 끝나구 놀러댕길 생각에 심장이 벌렁거려서 공부가 안돼^^;;;;

 

울학교는 오늘 시험 끝나고, 내일 체력장 하시고(근데 체육시간에 미리 몇 개 해놔서 별루 할것두 없다^^v) 그러고 나서 극기수련가시지요!!! 쿄로록 (알러지맨 이모군이 내가 극기수련이랬더니 "극기훈련"이나 "수련회"가 맞다고.. 그러더만.. 그래도 안고쳐짐^^;;;)

애덜이 고등학교 마지막 단체여행(먼가 더 나은 어휘가 엄쓸까..)이라고 10대의 마지막 젊음을 불태우겠니라고 벌써부터 난리들이다..

쿄로록.. 애덜이 23일동안 수면시간은 5시간이면 족하다고 그런다.. 밤을 지새워 무엇을 하려고 그럴까나? 여턴.. 초등학교 소풍갈 때 보다 더 더더 더더더 기대가 많이 되는거같다..  아무래도 마지막.. 이기 때문일까?

아무튼, 이런 기분으로 펜을 부여잡고 학구열을 불태워야할 나는 cell게시판을 뚤버져라 바라보믄서 키보드를 두드리구 이따 토도도도독... 토독

 

여턴, 셤 끝나면 정말 뽀지게 놀아줘야지^^* .. 심장이 벌렁벌렁~~~~~~~'

 

이제 시험 시작하는 아이덜아, 메렁:P ^^;;;   열심히 공부해라아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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