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민 협조자는 들으시오

2000. 10. 9. 오후 10:23:20

글자

장학금이 물건너 갔으면 꿈에 그리던 전국 여행 일주도...물건너 갔나??

너무 서운해 하지 말구 2년제인 나보다 4년제인 넌 장학금 탈 기회가 많을것이다.^^

짜씩~~~너무 상심 말구...힘 내라..그 느끼한 웃음을 마구마구 발산 시켜서 재밌는 삶을 지내길 바란다. 찐만두 협과 같이 펌프하러 가시겠군...

둘이 또 누가 잘 하나 시합이 팽팽하게 이뤄지겠군....

하여튼 스피드에선 찐만협이 앞서지만 정확성에선 네가 앞선다.^^

그럼 난 모지?? 그저 괴상한 퍼포먼스를 즐기는 엽기파일까??

오늘 퍼퍼먼스 하는데 머리찍기 했다...푸캬캬캬 재밌던데...^^

또 다른 진심 더블 모션 하는데 두발-가운데-두발-가운데-두발해서 다시 뒤로 돌아오는거 있는데 거기서 몸 구르기했다..너무 재밌는데 절반은 퍼펙트고 나머진 다 미스다.우이씽~~~~

뒤로 굴러가질 않는구나 몸이 늙은 탓인지....결국 F나오구...개망신만 당했다.

그것두 여고생들이 둘러 쌓여 있는 탓에 X팔림은 더 심해졌구...

하긴 신촌에서 내가 한두번 할까 말까하는 다람쥐 철봉하다가 엠블런스 실려간 고등학생보단 낫지...^^(그 전에 다람쥐 철봉을 내가 했었다..하하하 위험해서 다신 안할듯! 근데 고 넘은 그걸 따라하겠다고...푸캬캬 다치니까 쌤통이다.나도 잘못하단 목에 깁스를 할뻔했지)

장학금은 나도 요번에 받을까 말까한다.저번에 F하나 나온게 있어서....

요번엔 좀 힘들어 지지 않을까...그럼 스페인 답사도 엄청 미뤄지구...

에궁 불쌍한 넘이 너뿐이 아니라 나두 만만치 않다.

펌프해서 스트레스 해소해버려랏!

니 여자친구 생각하면서 춰라 알았냐?^^언제 한번 얼굴 보여 줘야지!어?

어디에 있대나?방송국에 있대나?아님??에잉 멀라~~~~~

짜식 기운이 넘쳐나길 바란다.우가차카 우가우가 원시인 짱꼴라 정신으로 살아남길 바래!

너를 무지하게 약을 올려버리고 싶고 너보다 더 느끼한 웃음을 연구하고프고 너의 자칭 터프가이 클럽(?)이라나? 모조리 쑥밭으로 만들어 버릴 정재성 마르코 협조자가 썼다.(님이라고 붙이기엔 좀 느끼해..히힛)

 

P.S- DDR에서 내가 제일 잘하는 곡이다.

    퍼포먼스로 말야...너두 해봐라..

    우현민 홧팅!!!!!!

첨부파일: if you were here.mp3(118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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