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의 학생에게...오늘은

2000. 10. 7. 오후 11:31:39

글자

오늘 처음으로 청소년 거리축제에 스텝으로 뛰어봤습니당.

무지 힘들지만 재밌더군여...

오늘 구경와주신 송아리양과 윤진주양과 그리고 금옥여고 다니는 아리 친구(이름을 모르겠습니다.참 귀엽게 생겼던데...)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전해주고 싶네여...

지금은 너무 피곤하네요...졸려죽겠네요...-.-

클릭B가 나올땐 앞에서 통제하는 배수진을 쳤지만 그것마저 뚫렸고...

자칫하다가 밟힐뻔한 아찔한 사건도 재현될 듯 싶었습니다.

하여튼 열정이 넘친 공연이였고요...

오늘 와주신 3명의 학생에겐 뭔가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

모두들 시험을 무사히 치르셨는지요..

오늘 미소가 쌈지콘서트를 다녀왔다고 그러던데 정말 재밌었을것 같네요...

작업실이 복구되면 저희도 작업실 내에서 쌈지 콘서트를 계획할 것입니다.

연습기간이 아마 1개월정도 걸리겠져///^^

지금은 광고만 하고 있는데...이때 포지션도 특별출연해주신다고 그럽니다.

갑자기 그런 생각이 나네여. 저번에 6시간 논스톱 콘서트를 해보았습니다.

그때 저는 탈진할 정도로 힘이 쭉빠졌구...어깨도 더 안좋아 지고...

그게 언제냐면요...고3 수능 끝나고 악기 나르고 세팅하고 더구나 키보드를 치는데 손가락 보단 어깨가 더 무리가더군여...

콘서트가 너무도 재밌었구 다음엔 더 많이 올수 있는 청소년 거리축제를 위해서...^^

시험 잘 보시고요 저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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