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34대]경란꼭읽어!!!

2000. 5. 26. 오후 6:13:58

글자

경란이 잘 지냈니?

선서식 미사 때 왔다면서?

넘 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안됐다... 그지?

언니가 몸이 너무 안 좋아서 그날 나갈 기운이 없었다.

특히, 발때문에 병원도 갔다온 상태이고...

말을 시작하면 민망한 병이라 더이상은 안할래...

담에 꼭 보자.

전에 가르쳐줬던 삐삐는 안되더군...

혹시 핸드폰 샀는데 나만 모를지도 몰라서...

이거 보고 꼭 연락하던지 아니면, 메일 보내라.

그럼 건강하구.

공부도 열심히 해라.

언니는 4학년인데 맨날 논다.

그럼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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