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란이 잘 지냈니?
선서식 미사 때 왔다면서?
넘 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안됐다... 그지?
언니가 몸이 너무 안 좋아서 그날 나갈 기운이 없었다.
특히, 발때문에 병원도 갔다온 상태이고...
말을 시작하면 민망한 병이라 더이상은 안할래...
담에 꼭 보자.
전에 가르쳐줬던 삐삐는 안되더군...
혹시 핸드폰 샀는데 나만 모를지도 몰라서...
이거 보고 꼭 연락하던지 아니면, 메일 보내라.
그럼 건강하구.
공부도 열심히 해라.
언니는 4학년인데 맨날 논다.
그럼 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