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파트 단합대회 풍경

2009. 6. 22. 오전 3:03:50

글자

단장과 그의 사나이, 이날 남성모임이었지만 단장, 지휘자, 반주자, 전단장(고문자격으로) 그리고 몇몇 여인들이 더 왔는데 그들은 설겆이용 파출부들이었다. 하지만 식사는 같이 하였다.


한잔술에 기분좋은 시간들이었다.



토론도 많이하였다.

이 여인의 남편이 누구인지 헷갈리는 사진이다.




이날 반주자는 대식가의 기질을 발휘하였다. 아직도 뭔가 좀 부족한듯 포크를 입에물고 아쉬운 표정이다.





이 여인네들이 파출부로 발탁된 여인들이었다. 마냥 그래도 즐겁기만한 모양이다.


식당 주인 아저씨와 포즈를 함께한 여인네들. 이날 모임은 분명 남성파트 단합대회였는데 어찌된 일인지 여인네들이 더 난리들이었다.



이 두사람은 너무 과식하여 배탈이 났다. 그래도 즐거운 표정들이다.


남자들은 계속 시국 이야기를하는지 군대이야기를하는지 아무튼 잠시도 쉬질않고 대화를 즐겼다.


애! 이제 그만좀 마셔!!!

이 사나이는 계속 고기를 구워 나르는 일을 맡아서 사진에도 이제 처음 등장한다.


기념촬영은 자동 셔터로했는데도 촛점이 흐렸다. 카메라도 술 취한듯,,,,,이날 양주 네병, 포도주 세병, 맥주네병으로 마감하였다.

위 젊은이가 아래 색시들을 좋아하는듯하네요.

드디어 지휘자가 나타났다. 이때가 열한시가 막 넘었던가?



그래도 건강한 지휘자는 쌩쌩하고 반주자는 왜 늦게왔어 쌜쭉하다.

고기담당은 자기색시가 왔다고 숨겨둔 고기를 한접시 가득담아왔다. "여보, 고생했지? 많이 들어,,,,,"

요것도 좀 먹고,,,,,,,,,

주위에서 지휘자에게 잘 보일려고 난리들이다.

지휘자 팬이라고 자처하는 식당집 아줌마도 지휘자가 오자 나타나서 생색을 낸다.

식당아줌마가 너무 서비스가 심하자 지휘자는 좀 민망한 표정이다.

어? 빨간 티의 빈폴 아저씨도 난리네.

흥분한 빈폴아저씨가 고기까지 썰어주고,,,,,,,,,지휘자는 입을 다물지 못하여 망연자실한 모습,,,,,,,

보다못한 신랑이 옆에와 앉아 지키기 시작, 식당아줌마도 빈폴아저씨도 물러나다.

막내 총각이 뭐라고 보고하자 심각하게 듣고있는 지휘자.

얘! 괜찮아, 걱정하지 마,
 
 

댓글 4

  • 2009년 6월 22일 오후 2:08

    사진 편집 및 내용도 아주 재미있네요...그날 너무 너무 잘 먹고 잘 마시고 잘 놀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9년 6월 22일 오후 3:37

    사진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성단합대회 정말 잘먹고 즐거웠습니다. 새벽2시반까지 주무시지도 못하고 고생하시게 해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남성단원들..더욱 단합된 모습, 멋진 화음으로 보답하도록 합시다!!

  • 2009년 8월 3일 오후 7:13

    ㅎㅎㅎㅎㅎㅎ 잼있게 봤습니다. 고기가 또..먹고 싶네여~~~

  • 2009년 9월 22일 오후 4:28

    ㅋㅋㅋ아저씨 쌘스쟁이 이시네용^^ 편집 내용 정말 쨈나네용 고기 또 먹구 싶어지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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