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화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회사일이 어려워져서 무척 힘들긴 하지만 열심히 참석하겠습니다.
그간 일주일에 한두번 혼자 운동했었습니다.
2003년 친구(현재는 저의 대부)의 소개로 마라톤 시작했고,
2003년 춘마 풀코스 완주하고는 많이 쉬었습니다.
올해 다시 운동하려고 혼자 달리고 있는데 잘 안되네요.
11월 중마 도전했다가 30KM 넘어서 버스 타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성당도 많이 못나갔습니다.
마음먹고 운동과 신앙생활 잘하려고 하는데,
걱정도 많이 되는게 사실이고요.
운동,신앙 모든 면에서 부족합니다.
여러 선배님들과 함께 하면서 조금씩 나아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