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황경자(가타리나) 인사드립니다.

2007. 9. 21. 오후 12:42:46

글자
오래전부터 가마동에 가입할려고 했는데 '어떻게 하지?'방법을 잘 몰랐습니다.
 
대회때마다 추기경님 싸인이 들어간 러닝복을 보면 얼마나 반가웠었는지...!!!
하지만 제가 쉬는교우 상태라 더욱 다가서지 못했었던것 같아요.
몇일전 20년넘게 친목을 다져온 지인들과의 만남이 있었는데
대부분 부부모두 가톨릭신자들 이랍니다.
모두들 주일학교 교사나, 레지오 활동을 열심히 하고 계셔서 그분들의 충만한 에너지를
나눠받으며 나도 옛날처럼 다시 주님의 품안으로 안겨야지 생각했습니다.
 
지금 저에게 제2의 신앙이 되버린 마라톤을 통해
다시 본래의 신앙을 되찾고 친교도 다지려 합니다.
 
저는 광진구에 살고 있고요,
주로 한강고수부지에서 남편과 함께 운동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셋있는데 레오, 데레사, 프란치스코.
남편만  영세를 받지 않아 제가 조당에걸려 본의 아니게 쉬고 있어요.
혹, 마라톤때 우리 남편을 인사 시키거든 조당을 풀으라고 권해주세요.
우리 남편 친구들 거의가 가톨릭교우 이면서도
"너, 영세하고 마누라 조당 풀어줘라"고 권하는 사람이 한분도 없었습니다.
 
암튼 기대하며....인사 꾸벅 올립니다.

댓글 14

  • 2007년 9월 21일 오후 1:16

    가타리나 님, 반갑습니다. 강북 고수부지에서 훈련하신다구요. 어떠세요? 강만 건너 오시지요. 저희 지역은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 오후7시30분에 모여 근처로 이동하여 훈련합니다. 참고하세요. 샬롬!

  • 2007년 9월 21일 오후 1:43

    황경자카타리나 자매님 ! 그렇게 반가우셨다는 가톨릭유니폼을 아직 못 받으셨겠군요? 빨리 받으셔서 형제님께 자랑을 하시면 형제님께서 빨리 마음을 고쳐잡수실것 같습니다. 풍성한 중추가절에 더 큰 보람이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 2007년 9월 21일 오후 1:55

    황경자 가타리나 자매님!! 반갑습니다.!! 혹시 중랑천에서 뛰실 생각이 있으신지요?? 목요일 오후 7시 40분에 중랑천 모임이 태릉 입구역 원형 광장에서 만나 중랑천을 뛰고 있습니다.!! 각 지역에 잘 뛰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특히 저희 중랑천 식구들은 일명 "전차 군단" 입니다.!! 참여하시면 즐거운 함달이 되겠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2007년 9월 21일 오후 2:30

    환영합니다. 홍지역장님 전차군단이라면 자매님이 누가 들어오시겠어요. 잉꼬부부팀으로 말씀드려야 형제님도 오실 듯 ㅎㅎ

  • 2007년 9월 21일 오후 6:05

    조겠타 !@!! 한가위 잘 지냈어요 !! 가입 추카드립니다,

  • 2007년 9월 21일 오후 6:29

    카타리나자매님 환영합니다. 드디어 여기서도 뵙게되었네요. 몸관리 잘 하시고 춘마에서도 부상없는 풀코스 완주를 기원합니다. 자매님! 잠실모임, 중랑천모임, 화양성당모임, 그리고 어린이대공원 수요모임등 풍성한 훈련마당에서 달리기를 즐기시길를 바램합니다.

  • 2007년 9월 22일 오전 11:42

    황경자 카타리나 자매님 반갑습니다.구의동이시면 화양동 성당 바로 옆 동네이시네요....더 반갑습니다. 저는 화양동성당 교우입니다. 현재 화양동 성당 마라톤 동호회가 있고요...매주 화, 금요일 어린이대공원에서 오후 8시에 함께 모여 뛰고 있습니다. 대략 15분 정도가 함께 스트레칭하며 훈련후 가끔 맥주도 마시며 돈독한 정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함 시간 맞춰서 나오시면 무쟈게 환영 받으실겁니다.....고수부터 하수까지 다양한 층이 구성되어 있는 어린이대공원으로 오세요...~~~

  • 2007년 9월 22일 오전 11:43

    그리고 저와 함게 중랑천 모임 태릉으로 가면 엄청난 전챠군단이 있습니다...일단 나오시면 즐거운 달림이 생활이 펼쳐질 것입니다....

  • 2007년 9월 27일 오후 5:02

    추석 지내고 이제서야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내일이 금요일인데 나가보고 싶습니다. 저는 하도 느림보라 여러회원들에게 속도 맞추기가 좀 힘들긴해요. 그저 지구력 하나에만 의존하고 있거든요. 이원애님 따라 대공원도 가고 태릉도 가보고 싶네요. 암튼 금요일날 나가 뵙겠습니다.

  • 2007년 9월 28일 오전 8:40

    5호선 타시고 여의나루에도 한 번 오세요. 화요일 19:30. 3번출구 바로 옆 고수부지 잔디밭.

  • 2007년 9월 28일 오전 9:28

    어이구~몸이 열개라도 부족 하겠네요.황경자 자매님!환영 합니다.고민하지 마시고 주소지에 따른 지역으로 가시면 됩니다.어딜 가시든 가마동(전교)홍보 하시면서 열심히 뛰시라고 유니폼 드릴테니 사이즈 부탁 드립니다.

  • 2007년 9월 28일 오전 9:54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남편도 추가가입 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영세는 안했지만 살레시오 출신 형제회는 열심히 나가고 있답니다. 언젠가는 가마동 유니폼에 어울리는 영세교우가 될거라믿습니다.

  • 2007년 9월 28일 오전 10:55

    황경자 자매님!감사 합니다.부부회원으로 가입까지 해 주시고 "환영 합니다"유니폼은 월요일 운영위원 회의때 이원애 리따 웹관리 부장님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2007년 11월 7일 오전 7:19

    언니 넘 늦은 환영인사 드립니다. 잘 들어오셨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