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 아자씨

2007. 9. 27. 오전 7:11:00

글자

(야심한 밤엔 참아줘요)


늦은 밤.

아파트 경비실에 인터폰이 울렸다.

"아저씨 지금 윗층에서 세탁기로

빨래를 돌리고 있는데 시끄러워 잠을

잘 수가 없으니 꺼달라고 하세요"
.
.

인터폰을 받은 경비아저씨.

한 참 자다가 일어나서 정신를

차리지 못한 경비아자씨가~~~~~

그만 인터폰을 잘못 눌러

전 아파트에 알림 방송으로 하시는 말씀~~

(으흠..흠~~ 기침을 하고  설라무네)

....
,
,
,
,
,
,
.
.
에~에~~~~~~~

"지금 빨고 계시는 분이나

돌리고 계시는 분은

당장 그만하고 중지해 주세요"...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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