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을 찾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일자리를 준다는 얘기도
한 잔 산다는 얘기도
때깔지게 밥 한 그릇 산다는 얘기도 아닌데…
기쁜 소식이 있다기에 찾아 나섭니다.
예쁜 애인을 만나게 해준다는 얘기도
오래 동안 못 본 친구를 만난다는 얘기도 아닌데…
기쁜 소식이 있다기에 찾아 나섭니다.
슬플 때 위로를 주고
절망 중에 희망 주고
마음 아플 때 어루만져 주고
의지할 곳 없을 때 기댈 수 있는
그리고
항상 변함없이 늘 그런 모습대로
잠시가 아닌 영원히 그런 모습으로
내 앞에 존재한다는 분이 있다는
기쁜 소식이 있기에 찾아 나섭니다.
<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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