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리움이여... 그리움은 맑고 투명한 봄 햇살처럼 찾아오며 그리움은 깊은 밤 홀로 달빛 맞으며 내 가슴에 묻어오기도 하지. 그리움은 내 처진 어깨너머로 지친 내 영혼에 양식이 되며 사뭇치고 애절한 그리움은 가슴 아프고 눈물겹다네 사랑하는 그리움이여! 내 안에 자리 잡아 머물러 있는 그리움이여 내 존재에 당신이 스며들어 당신으로 나를 채워 주소서. 작은 꽃들이 모여 향기 더해가듯 내 그리움 담아 임께 전합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그리움이여 오늘 당신이 그리워집니다. 행복지기 수녀드림 |
||||
내 그리움이여...
2008. 10. 3. 오후 8:59:47
글자

